‘제6회 애스컴 블루스 페스티벌’ 신촌블루스 등 한국 대표 블루스밴드 부평에 온다

‘제6회 애스컴 블루스 패스티벌’ 라인업 최종 확정됐다.
한국 블루스밴드를 대표하는 신촌블루스 등 5개팀이 5월 24일 토요일 부영공원 특설무대에서 멋진 공연을 펼친다.
제6회 애스컴 블루스 페스티벌 라인업 다음과 같다.
신촌블루스, 김주엽밴드, 정유천블루스밴드, 그레이트볼스, 김병호블루스밴드
제6회 애스컴 블루스 페스티벌은 5월 24일토) 부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오후3시에 공연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