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야구장 – 2020년 제2회 ASCOM BLUES FESTVAL에 열릴 장소

부평 캠프마켓 미군부대 야구장 부지는

2020년 1월경 인천시로 관할로 넘어왔다.

작년 2019년에 이 곳에서 페스티벌을 게최하려고

노력했지만, 미군측이 아직 관리 아래에 있어서

허가 받지 못했다. 결국 맞은편 부평공원에서 9월 27일 제1회 애스컴블루스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2020년도에는 음악으로 세계 평화를 이야기하고,

전쟁의 상징 장소를 문화예술를 통해서

평화의 장소로 변모시키고 싶다.

그리고 평택 미군기지로 빵공장만 이전하면

부평 애스컴시티 미군기지의 역사를 마무리된다.

오랫동안 부평을 기억해 온 미군들에게 감사했고

수고했고, 이젠 세계 평화를 위해서

다함께 노력하자는 메세지를

올해 제2회 애스컴블루스페스티벌에서

전 세계로 보내겠다.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종료되면

이 곳 장소에서

자유를 만찍할 것이다.

 

-애스컴블루스페스티벌 총괄감독 이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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